주성엔지니어링, 임시주총서 인적·물적분할 승인…"지속가능 성장"
"반도체·디플·태양광 亞·미주·유럽 고객확보"
주성엔지니어링 주성엔지니어링 close 증권정보 036930 KOSDAQ 현재가 140,200 전일대비 27,800 등락률 -16.55% 거래량 3,442,374 전일가 16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코스피 강보합 출발…8000피 재도전 이 반도체 사업부문과 태양광·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분할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기술 혁신을 통해 아시아, 미주, 유럽 고객을 지속해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은 8일 30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안건으로 올린 분할 계획이 임시주총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임시주총 이후 20일간 주식매수청구권 청구 절차를 밟는다. 회사가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하면 회사 분할이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주식시장이 침체해 회사가 공시한 기존 주식매수청구권 한도 500억원을 초과할 경우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금액 한도에 대해 재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5월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반도체와 태양광, 디스플레이 사업을 분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분할로 주성홀딩스는 지주사 역할을 한다. 창업주인 황철주 회장이 주성홀딩스를 이끈다.
반도체 사업 부문은 주성엔지니어링으로 재상장한다. 황 회장의 외아들 황은석 사장과 이우경 전 ASML코리아 대표가 공동 대표를 맡는다.
태양광·디스플레이 사업을 하는 주성룩스는 비상장 회사로 남을 예정이다. 주성룩스는 유진혁 전 주성엔지니어링 반도체 개발실장이 대표직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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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주성엔지니어링은 '온리 원(Only one)' 기술 혁신을 위해 일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장에서 아시아, 미주, 유럽 고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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