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장안 등 6곳 대상

경기도 화성시는 '노인보건센터' 6곳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운영 대상 노인보건센터는 ▲남양 ▲장안▲마도▲매송▲기배▲봉담 등이다. 이들 센터에서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을 진단받은 60세 이상 화성시민을 대상으로 재활 및 인지훈련 프로그램, 기초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화성시의 한 노인보건센터에서 치매 어르신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의 한 노인보건센터에서 치매 어르신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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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학교법인, 비영리법인, 비영리 민간단체, 병원급 의료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 기관은 화성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사업수행 능력, 전문성, 회계관리 능력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할 방침이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법인·단체의 위탁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다.


세부 사항 및 제출 서식 등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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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식 화성시 서부보건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전문적인 수탁기관을 선정해 노인보건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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