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0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팔미도 댕댕 유람선 여행'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반려인·반려동물 전용 유람선을 타고 팔미도를 여행하는 코스로, 등대 관람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소나무길을 트레킹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여는 ㈜펫츠고트래블 홈페이지를 통해 8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력해 인기를 끌었던 반려동물 동반 숙박상품 기획전을 올해도 이어가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은 '댕댕이랑 인천 펫캉스 가개'를 테마로, 인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호텔·펜션 등 약 90여곳을 소개하고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지난 3월 '2024 내나라 박람회'에서 반려동물 동반여행 컨셉으로 인천 홍보관을 운영해 특별상을 받았고, 4월에는 '펫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지로서 인천의 매력을 소개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천 홍보관 [사진 제공=인천관광공사]

반려동물 동반 여행 인천 홍보관 [사진 제공=인천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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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달 말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코스 '인천댕댕로드'를 제작해 반려동물 여행 프로그램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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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최적의 여행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여행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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