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센터 모습. [사진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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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는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올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예상치보다 0.1%포인트 덜 상승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뺀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 올랐다. 예상치와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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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물가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특정 기간 국민이 지출을 늘렸는지 줄였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경기 예측에 도움이 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기준금리 결정을 위해 참고하는 주요 지표로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를 사용하고 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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