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는 이사회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수립한 뒤 올해 4분기에 알릴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이날 신세계인터내셔날, 광주신세계 등도 같은 내용을 공시했다.
신세계 계열사들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히는 것은 3년 만이다.
앞서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때 신세계는 주주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러다가 영영 사라지는 거 아냐?" 자취 감추는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단독]'밤샘' 대신 '칼퇴'로 바뀐 국감…국감 시간 지난해보다 10% 짧아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08075298478_1762470472.jpg)



![[백종민의 딥테크]과학자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1080415391A.jpg)
![[초동시각]실패한 종부세, 이제는 손봐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5131360678A.jpg)
![[기자수첩]소자본 창업 사장님, 로또 당첨 바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071023401790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