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곤충산업 전문인 키운다
곤충산업 거점 단지 내년 완공
10월 4일까지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 신청자 모집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곤충산업 거점 단지 조성과 함께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곤충 전문인 키우기에 나선다.
춘천시에 따르면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동면산 조양리 일대에 조성 중인 춘천 곤충산업 거점 단지가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춘천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곤충산업 혁신성장을 이끌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14일부터 3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곤충산업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써 여러 분야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핵심사업인 만큼 춘천시도 곤충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 것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10월 4일까지 춘천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곤충산업 종사자 또는 종사를 희망하는 춘천시 거주자를 우선으로 2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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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내용은 곤충사육 기술, 곤충산업 동향, 곤충 스마트팜 등 기초지식과 곤충산업 거점단지 소개 및 곤층생산체계 구축 등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곤충 전문인 양성 교육은 곤충사육기술 등 다양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곤충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주성 기자 gangw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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