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뿌리기업 30곳 컨설팅 지원…최대 3200만원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뿌리기업 제조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뿌리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경과원은 제조 데이터 활용을 희망하는 도내 뿌리 중소기업 30곳을 선정해 뿌리 공정의 제조데이터 활용을 위한 전문 컨설팅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상위 20개 사는 데이터 활용 수준에 따라 LV1, LV2, LV3 세 그룹으로 분류해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후순위 선정 10곳은 뿌리 공정의 디지털 전환 수준 진단과 데이터 활용 측정을 위한 전문 진단 서비스를 받게 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egbiz.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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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경과원장은 "도내 뿌리 기업들이 제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경기도 제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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