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바에 모인 시민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간 첫 대선 후보 TV토론을 지켜보고 있다. / 뉴욕(맨해튼)=조슬기나 기자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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