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이달 14일~18일(17일 추석 당일 제외) 경북 봉화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종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 강원 평창 소재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등 소속 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관 정원팀의 무지개 정원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경관 정원팀의 무지개 정원 전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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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백두대간수목원은 ‘수목원 on 버스킹’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존 운영과 한가위 행복 나눔 ‘추억의 선물 뽑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수목원은 ‘박쥐란의 신비한 비행’ 기획전시와 연계한 ‘박쥐란 포포의 여행’, 투호·굴렁쇠·윷놀이 등 추석 맞이 전통놀이 체험, 소원을 적어 전시하는 ‘보름달에게 소원 말하기’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음악동호회 ‘여섯줄이야기’와 협력해 통기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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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택 한수정 이사장은 “한수정은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발맞춰 추석 연휴 기간 소속 수목원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며 “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꽃을 감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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