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잔디 교체, 운동장·산책로 재포장 등

강북구는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재개방했다. 강북구 제공.

강북구는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재개방했다. 강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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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강북구민운동장의 노후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재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강북구민운동장은 축구장 6400㎡, 족구장(2면) 195㎡, 농구장(반코트 2면) 275㎡, 트랙(운동장, 산책로) 등과 관람객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탠드와 본부석을 갖춘 강북구 대표 체육시설이다. 연간 총 이용자 수는 4만8000여명에 이른다.

이번 강북구민운동장 노후시설 정비 사업에는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인조 잔디 전면 재정비 ▲점수전광판 교체 ▲운동장 내 스탠드 전면 보수 ▲운동장과 산책로 정비(트랙 재포장 포함) ▲방범셔터 교체 ▲건물 외벽 도색 등이 이뤄졌다. 노후 보도 등으로 불편했던 구민운동장 진입로의 보도를 새로 깔고 출입문도 새롭게 정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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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구청장은 “새단장을 마친 강북구민운동장이 생활체육 저변 확산에 기여하고, 구민 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강북구 체육시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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