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

경남 양산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성차별 문화와 관행 개선을 목표로 직원들의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희롱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배너를 배치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해 직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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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자가학습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자가학습 시스템은 영상·이미지·카드뉴스 등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뤄져 있어 올바른 성의식을 정립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정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의 모든 직원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며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는 일시적인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양산시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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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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