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3개 시도 인도네시아에서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대전 16개 사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참여
대전시는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JCC 전시장에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충청북도·충청남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박람회는 300개 사 규모의 인도네시아 유일의 종합소비재 전문 전시회인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충청권 공동관을 구성해 참여한다.
대전시는 이번 박람회에 K-컬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홈&리빙, 뷰티&패션, K-식품 등 각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16개 사를 선정해 한류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 홍보에 나선다.
시는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협업해 사전에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1대 1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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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충청기업과 인도네시아 간의 지속적인 동반 관계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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