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청소년에 꿈을 찾아주다… ‘맞춤형’ 진로체험교육
영덕군가족센터, ‘맞춤형’ 체험에서 자격증까지
경북 영덕군 가족센터(센터장 이안국)에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과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자녀성장지원 사업’을 실시해 제과제빵에 관한 기본적인 전 과정을 모두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녀성장지원 사업’는 청소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잠재 능력을 발굴하고자 했으며, 초등 저학년은 교육비의 70%를, 중·고등학생의 경우 60%를 영덕군 가족센터에서 지원해 운영했다.
참여자 인터뷰 중 “베이킹을 좀 더 전문적으로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며 “새로운 경험을 쌓게 돼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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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성장지원 프로그램은 영덕군의 모든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기회 확대하고 학생들이 참여 과정과 이수증,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하고, 자신감 있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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