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최하는 오토 어워즈에서 역대 최대 수상을 기록했다.


7일 현대차그룹은 2024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에서 현대차 6개, 기아 8개, 제네시스 3개 등 총 1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개 수상보다 6개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수상이다.

1933년 창간된 뉴스위크는 미국을 대표하는 시사주간지다. 미국은 물론 세계 전역에 배포돼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뉴스위크는 기존 차량 중심으로 구분된 수상 부문을 이번부터 소비자의 구매 행태와 생활 방식 등 심리통계학적 기준에 따라 13개로 개편했다.


뉴스위크는 올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부문별로 '최고의 차량(Best Vehicle)'과 '톱 픽(Top Pick)'을 시상했다.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사진=현대차]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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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별로 현대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첫차 구매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 도심 운전자를 위한 톱 픽에 선정됐다. 아이오닉 5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 교외 운전자를 위한 톱 픽, 새로운 부모를 위한 톱 픽을 차지했다. 아이오닉 6는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을 수상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스포티지가 통근자를 위한 최고의 차량에 선정됐으며, EV9은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과 교외 운전자를 위한 톱 픽에 뽑혔다. 셀토스는 도심 운전자를 위한 톱 픽과 첫차 구매자를 위한 톱 픽에 니로는 통근자를 위한 톱 픽으로 선정됐다. 쏘렌토와 카니발은 독립한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톱 픽을 차지하는 등 6개 차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네시스는 GV80가 영향력 있는 싱글 여성을 위한 톱 픽에 선정됐으며, GV70 전동화 모델이 목표지향적인 사람을 위한 톱 픽, GV60가 얼리어답터를 위한 톱 픽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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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차량의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성능을 두루 갖춰 여러 고객이 만족할 만한 차량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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