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7월 글로벌 판매 1%↓…"하반기 판매 확대 총력"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 감소한 33만20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7월 한 달간 국내 5만6009대, 해외 27만599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6% 감소, 해외는 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시장에서 세단은 그랜저 6287대, 쏘나타 5532대, 아반떼 3975대 등 1만6069대를 팔았다. RV(레저용 차량)는 싼타페 5248대, 투싼 3124대, 코나 2414대, 캐스퍼 3425대 등 1만7986대 판매됐다.
포터는 5177대, 스타리아는 3575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305대 판매됐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143대, GV80 2837대, GV70 3839대 등 총 1만703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1.1% 감소한 27만5994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금리로 인한 수요 둔화,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상승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생산·판매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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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캐스퍼 EV(해외명 인스터)의 글로벌 론칭,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라인업 확대,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 및 라인업 확장 등을 통해 친환경차 판매를 제고하고 SUV와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으로 점유율 확대, 수익성 증진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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