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신한울 1호기, 터빈 자동정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8월 1일 오전 7시 7분경 신한울 1호기(140만kW급) 터빈이 자동 정지됐다”라고 알렸다.
신한울 1호기는 현재 원자로 출력 40%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터빈은 보호신호 중 하나인 제어봉 제어계통의 저전압 오신호 발생에 의해 정지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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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안전계통과 무관한 설비고장이며, 한울원자력본부는 해당 설비 정비 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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