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증과 명함 한 번에…슬라이스, 'B2B 디지털 명함' 출시
‘슬라이스 포 비즈니스’ 선보여
디지털 명함 서비스 ‘슬라이스’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노믹은 기업을 위한 디지털 명함 전사 도입 솔루션 ‘슬라이스 포 비즈니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웹 기반 전사 명함 관리 시스템으로, 기업의 정체성이 강화된 디지털 명함을 발행하고 쉽게 수정·관리할 수 있는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이다.
슬라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의 기업 내 종이 명함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업의 브랜딩과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이 명함은 직책 수정 시 전량 폐기해야 하고, 퇴사자의 명함 남용 등의 문제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슬라이스 포 비즈니스’는 자체 시스템을 이용해 통일성 있는 기업 정보가 반영된 디지털 명함 계정을 대량 생성할 수 있다. 명함 제작 프로세스는 최소 2주에서 단 3분으로 줄어들고, 직책이나 부서가 변경된 경우 명함을 재발급할 필요 없이 관리자가 시스템상에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사원증 모델을 선택할 경우 사무실 출입과 디지털 명함을 통한 네트워킹이 동시에 가능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퇴사자가 발생하면 시스템을 통해 계정을 삭제해 명함 남용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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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크리에이터노믹 대표는 “디지털 명함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조직 브랜딩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 임직원들에게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며 “기업의 차별성을 명확히 전달하는 새로운 명함의 효용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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