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 생태계 혁신 성장 기대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송원강 대전투자금융(주) 초대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오른쪽)이 송원강 대전투자금융(주) 초대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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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초대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사장에 송원강 전 KB증권 전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전투자금융(주)은 500억 원을 대전시가 100% 출자해 설립하는 공공투자기관이다.


송원강 사장은 KB증권 전무, 현대증권 부장 등 금융기관 IB(Investment Bank) 분야에서 29년간 근무하면서 약 1조 3440억 원의 펀드를 결성·운용한 경험을 인정 받았다.

송 사장은 앞으로 지역의 벤처·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이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 생태계를 개선하고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돕는 투자 중심의 기술금융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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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시는 31일 대전투자금융주식회사 법인설립 등기 후 행정안전부에 신규 설립기관 지정·고시를 신청하고, 8월 중 금융감독원에 신기술사업금융회사 등록 신청을 할 계획이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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