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발
지능형 영상감시 개선 과제로 국비 48억 확보 등 5건
경기도 오산시는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총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 시민과 직원 의견 등을 반영한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노력 2건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김시온 스마트교통안전과 주무관은 뽑혔다. 김 주무관은 민간기관과 함께 지능형 영상감시 성능 자율 개선형 기술 개발 과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지원해 국비 48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한 개인택시 야간운행 활성화(우수·김중구 교통정책과 주무관 ▲국가기술자격 상설시험장 설치(장려·정찬욱 지역경제과 주무관 ▲수도일일사용량 제공과 누수방지 및 시민안전 이상징후 체크 홈페이지 구축(노력·오영애 수도과 주무관)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노력·고아라 청소자원과 주무관) 등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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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표창, 인사가점,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자세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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