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추가입주자 통합모집
5개 단지 296세대… 8월 5일∼9일 선착순 방문접수
부산도시공사(BMC)는 공사가 보유한 행복주택 5개 단지 잔여 세대에 대한 추가입주자 통합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일광 158세대 ▲동래 74세대 ▲아미 39세대 ▲시청 앞 23세대 ▲용호 2세대 등 총 5개 단지 296세대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인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계층(대학생·청년 계층은 무주택자)으로 소득·자산요건 등의 입주 자격을 충족하는 자이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계층별로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공사 1층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방문해야 하고 접수 후 자산과 소득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후 적격자에 한 해 계약을 체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입주 자격, 임대조건, 입주자선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복주택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찾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복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택 공급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