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쇠퇴 원도심 회복방안 공모전 연다…9월20일까지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심 내 빈집을 활용해 저출산·고령화·도심공동화 시대에 적합한 원도심 회복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응모 자격은 대학 및 대학원생과 휴학 및 졸업한 지 3년 이내 졸업생이다. 개인 또는 팀(2인 이내)으로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총 1500만원으로 대상 1팀 300만원, 금상 1팀 200만원, 은상 2팀 각 100만원, 동상 4팀 각 50만원, 가작 20명 각 30만원이다.
공모 신청 및 작품 제출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20일까지며 한국도시행정학회의 공모전 공식 이메일(2024cityrevival@gmail.com)을 통해 하면 된다. 경기도 빈집활용자문위원회 등이 심사에 참여하고, 10월 중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GH는 이번 공모전 결과를 경기도에 적합한 원도심 개발 구상 및 발전 방향 모델을 수립할 때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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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GH 사장은 "도심 내 산재한 빈집 문제를 개선하고 낙후 쇠퇴한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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