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문학기행으로 독서와 힐링 즐기다
도서관의 힐링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국립목포대학교 도서관은 최근 대학의 학부생, 지역 주민, 교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2024 문학기행 서정적 자아를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문학기행은 2024 광주·전남지역 대학도서관 네트워크 사업의 한 부분으로 광주·전남 지역 주민들이 추천한 올해의 한 책인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부생, 지역 주민, 교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2024 문학기행 서정적 자아를 찾아 떠나는 힐링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제공=국립목포대학교]
‘독서와 힐링’이라는 주제 아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는 도시 담양을 여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가사문학관과 가사문학 창작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주변 정자 탐방을 통해 가사문학과 누정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왔으며, 죽녹원 산책과 독서를 통해 느림의 미학을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까지 포용하는 도서관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참가한 한 지역 주민은 “우연한 기회로 프로그램을 알게 돼 참여했다”며 “지역 주민들도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죽녹원을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 오늘은 정말 힐링이 되는 하루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립목포대학교는 ‘문화예술 중심대학’을 선언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선화 도서관장은 “참가자들이 독서와 휴식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인문 교양 강화와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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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도서관은 재학생 독서 클럽 운영과 ‘온고지신’ 챌린지 외에도 광주·전남 지역 대학 도서관과 함께하는 ‘올해의 한 책’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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