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Law]법무법인 태평양, '미래금융전략센터' 출범
센터장에 전 하나금융그룹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한준성 고문
가상자산·전자금융·규제대응·정보보호 등 금융 및 IT 분야 전문가 총집결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준기)이 생성형 AI의 본격적인 등장을 맞아 ‘미래금융전략센터’를 출범했다.
센터장은 하나금융그룹 GLN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하나은행 부행장을 역임한 한준성 고문이 맡았다. 한 센터장은 국내 금융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밖에 태평양의 디지털 금융 분야 전문가 40여명이 인허가·등록, 금융규제 당국 대응, 인공지능(AI), 자금세탁방지, 정보보호, 블록체인·가상자산, 컴플라이언스 등에 대한 종합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가상자산 분야의 박종백(63·사법연수원 18기) 변호사와 지급결제 및 전자금융 전문가인 김영모 미국변호사, AI·개인정보보호 분야의 윤주호(48·35기) 변호사, 금융감독원에서 IT 업무를 수행한 김남수 전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한다.
태평양 관계자는 “미래금융전략센터에는 고객의 실무를 함께 들여다보고 모든 과정에 조력하겠다는 태평양의 의지가 담겨있다”며 “센터의 전문성과 규모를 놓고 평가한다면 디지털 금융 전문로펌이 새롭게 탄생했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준성 센터장은 “단순한 법률해석이나 조언이 아닌 디지털 금융산업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종합적인 컨설팅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센터는 출범과 함께 금융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전문가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최신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당면한 법적 리스크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도 실무맞춤형 세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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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 조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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