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줄고 연율로는 2.9% 감소한 것으로 수정됐다.


1일 일본 내각부는 실질 기준 GDP가 이같이 감소했다고 재공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했던 수치(전기 대비 0.5% 감소, 연율 1.8% 감소) 대비 하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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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투자는 3% 증가에서 1.9% 감소로 돌아섰고, 민간주택은 2.5% 감소에서 2.9% 감소로 조정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국토부가 GDP 기초 통계 중 하나인 건설종합통계를 소급해 수정하면서 공공공사 실적이 줄어든 영향이다.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0.4% 감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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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일본 실질 GDP는 전기 대비 동일하게 나타났고, 연율로는 0.1%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닛케이는 올해 1분기 GDP가 2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 점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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