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수욕장, 22일부터 왕산·을왕리·하나개 등 순차적 개장
올해 인천의 해수욕장은 22일부터 개장해 9월 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왕산·을왕리·하나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예정)부터 옹진군 장경리·십리포 해수욕장 등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인천의 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많은 시민이 찾고 있다. 지난해만도 95만여명이 다녀갔다.
인천시와 옹진군, 중구는 해수욕장 11곳과 해변 18곳이 개장하기 전 이용객 안전을 위해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 공무원과 수상안전관리요원을 투입하고 해경, 소방서, 경찰 등과 협력해 이용객 안전관리에 힘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인천시 관계자는 "올여름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많은 이용객이 인천의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