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해양안전 특별단속 221건 위반 사례 적발
선박 불법 증·개축, 무면허 운항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이 최근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통해 위반사례를 적발하며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18일 서해청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실시된 특별단속에서는 총 22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해양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위반행위로는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이 89건으로 가장 많이 적발됐으며, 무면허 운항 66건, 과적·과승 21건, 불법증개축 18건 등이 확인됐다.
특히 군산 일대에서는 엔진, 스크류 등 선박 추진성능과 연관된 수리를 한 선박 77척이 임시검사를 받지 않고 운항한 사례가 적발됐다.
또한 여수 일대에서는 구조물을 불법적으로 증축한 선박 71척이 검거되는 등 해양환경을 위협하는 사례가 적발됐다.
김인창 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복원성 위반 선박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치안을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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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해양안전을 강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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