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4년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 개최
대내·외 갑질 행위 타파 등 청렴 문화 조성
경남 합천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해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다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청렴 결의대회에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등 간부 공무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고위직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결의문에는 ▲청렴한 공직생활의 솔선수범 ▲갑질 없는 건강한 직장생활 조성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 대내·외 갑질 행위를 타파하고 청렴 문화 조성을 약속하는 내용이 담겼다.
합천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참여로 개최된 이번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합천군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합천군 공직자들이 다시 한번 청렴한 마음가짐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