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패키지 지원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 취업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탐색, 1대 1 컨설팅, 직업 체험 등을 제공하는 ‘취업역량강화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달 27일까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받던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나온 뒤 독립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사업 대상은 15세 이상 보호 종료 예정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으로 ▲적성·흥미 등 진로탐색, 희망 취업 분야 조사 등 역량 강화교육 ▲취업 전문 컨설턴트의 대상자별 욕구 반영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 ▲직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취업 동기부여를 위해 직업체험, 동아리 활동 등 3단계로 나눠 30명씩 총 90명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외에도 취업 준비 비용지원을 위한 자격증 취득 및 교육 수강료를 연간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9월에는 취업박람회 개최 등 취업 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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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정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진로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원활하게 자립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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