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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 지역 주민과 함께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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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교동 일대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 실시

목포경찰서(서장 김범상)는 최근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죽교동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지난달 16일 출범한 목포경찰서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시민경찰연합회 등 협력단체 40여 명이 참석해 2개 조로 구성돼 유달유원지, 신안비치호텔, 해양대학교, 어민동산 등 죽교동 일대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도보 순찰 활동이 펼쳐졌다.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죽교동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목포경찰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치안 활동의 일환으로 죽교동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제공=목포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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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치안봉사단은 베트남, 중국 등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구성된 14명으로,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1회씩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김범상 목포경찰서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시민경찰연합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며,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이번 합동 순찰은 지역 주민과 외국인들 사이의 신뢰 구축과 치안 확립에 기여하는 좋은 예가 됐다. 더불어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안전하고 화목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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