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문자’로 한동안 긴장했던 부산에선 지금까지 북한의 ‘오물세례’가 한건도 신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9일 오후 11시 19분께 부산에 처음으로 북한의 오물 풍선 낙하 가능성을 시민에게 알리는 안전안내문자 발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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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북한의 오물풍선이 새벽녘 부산 낙하 가능성 있어 적재물 낙하에 각별히 주의. 오물풍선 발견 시 접촉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바람”이라고 이날 부산 전역에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부산경찰청은 “10일 7시 30분 현재 북한 오물풍선 관련 경찰에 접수된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9일 밤 부산 전역에 발송한 재난문자.

부산시가 지난 9일 밤 부산 전역에 발송한 재난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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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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