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신평 도시재생지구에 거점 커뮤니티센터 들어선다
'多가치 커뮤니티센터' 착공…2026년 7월 준공
경기도 평택시 신평도시재생활성화지구에 도시재생 거점 역할을 할 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선다.
평택시는 최근 평택동 제2공영주차장에서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하나인 '다(多)가치 커뮤니티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4179㎡ 규모다. 외국인 및 다문화 주민에게 한국 사회 정착지원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 상담을 위한 글로벌센터, 신중년 세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인생 이모작지원센터와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
신평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지역은 평택시 평택동 37-20일대 23만3035㎡ 규모다. 경부선 철도 평택역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는 평택시의 대표적인 구도심 지역이다. 시는 쇠락한 이 일대를 도시재생을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총 265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번에 착공한 커뮤니티센터는 신평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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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다가치 커뮤니티센터는 지역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평택역 복합 문화광장 조성사업,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평택역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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