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11회 수산인 한마음대회 성료
관내 400여명의 어업인 참여…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전남 진도군이 지난달 30일 오전 24년 제11회 수산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수산인 한마음대회는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회장 이광회)가 주최하고 수산인, 수산 단체와 관계기관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수산 정보를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서진도농협 난타공연단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분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화합 한마당 잔치(레크리에이션) △열정 한마당 잔치(노래자랑과 장기자랑) △경품 추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광회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장은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산인 가족 모두 자부심을 갖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 축하를 위해 들어온 쌀 110㎏은 임회면 나눔 곳간에 기부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삶의 터전인 어촌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산인들게 감사하다”며 “지역의 미래수산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과 전략품종육성, 가공·유통·수출 고차산업 육성 등 지속 가능하고 균형적인 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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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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