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악성민원 전담팀 운영...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3개 반 11명으로 구성
대전 서구는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악성 민원 전담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악성 민원 전담팀은 총괄반, 법적 대응반, 피해 지원반 등 3개 반 11명으로 구성,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원여권과장, 기획조정실장, 운영지원과장이 반장을 맡아 운영된다.
총괄반은 민원 처리 담당 공무원 보호 종합대책 수립, 의료비 지원, SOS-day 시책 운영 등을 담당한다. 법적 대응반은 피해 공무원의 고소 지원 및 기관 고발에 대한 법적 대응을 담당하며, 피해 지원반은 피해 공무원의 고충 인사 반영 및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서구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도 협조해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는 악성 민원이 발생하면 해당 부서에서 특이민원 발생을 보고하고 증빙자료를 확보한 후, 전담팀을 소집해 피해 공무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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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청장은 "민원 처리 담당자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악성 민원 전담팀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안전과 정신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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