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는 9일 열린 1분기 실적설명회에서 "롯데케미칼의 포트폴리오를 기초화학, 첨단소재, 정밀화학, 전지소재, 수소에너지 등 5개 사업 단위로 구분해 운영하고자 한다"며 "최근 포트폴리오 별로 전략사업단위를 구축하고 운영 거버넌스도 최적화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석유화학 부문이 최근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명확한 전략적 방향을 설정하고 자원 효율적 배분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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