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부산항만공사, 가정의 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행사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에 감사의 마음 전해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2일 중앙동 본사에서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8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꽃바구니를 만들고 부모님께 손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BPA는 직장과 가정의 양립으로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속 ‘소확행 프로그램’, ‘BPA 부모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BPA 진규호 경영본부장은 “다양한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으로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하고 힐링이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가족들을 위한 감사의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가족들을 위한 감사의 꽃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