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랑상품권 5% 할인, 110억 원 발행
5월 8일 오후 6시 발행 시작, 새롭게 업데이트된‘서울pay+’ 앱으로 구매 가능
구민들의 물가 부담 덜어주고 지역경제 활력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8일 오후 6시부터 관악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
구는 높은 물가로 인한 구민들의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적극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발행을 계획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달라진 점은 관악사랑상품권의 구매와 결제가 기존의 앱(App)이 아닌, 새롭게 업데이트된 ‘서울pay+’ 앱(App)에서 가능하다는 점이다.
할인 구매 한도는 1인기준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1만 원 단위의 모바일 형태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 내 관악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 200여 개소다.
구매 취소는 기간에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의 경우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 5%를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pay+고객센터, 다산콜센터,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관악사랑상품권(1639억 원) ▲특별발행 상품권 239억 원(신림역상권회복상품권(120억 원),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100억 원), e서울사랑상품권 및 관악힘콕상품권(19억 원)) 등 총 1878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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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관악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들의 가계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경기 속에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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