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보, 신한銀과 손잡고 '소상공인 맞춤형컨설팅'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신한은행과 손잡고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경기신보는 지난 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경기도 최초로 경기신보를 이용 중인 소상공인만 참여할 수 있는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신한 SOHO사관학교는 앞으로 ▲사업 성공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금융지원 제도 ▲자영업자가 꼭 알아야 하는 법률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8주간 진행한다.
경기신보는 이러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경영정보와 노하우를 제공받고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영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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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도민중심’, ‘현장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영업점 컨설팅 기능을 다각화 및 고도화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여 도내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견인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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