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11.8대 1…425명 선발
인천시는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결과 평균 1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425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총 5003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제1회 임용시험의 경우 593명 선발에 6352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모집 지역별 경쟁률은 인천시와 8개 자치구 13.5대 1, 강화군 4.8대 1, 옹진군 4대 1로 집계됐다.
직렬별로는 인천시·자치구 전산 9급이 2명 모집에 93명이 지원해 46.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행정 9급은 168명 모집에 2504명이 지원해 14.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사회적 배려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33명과 저소득층 14명, 보훈청 추천자 5명의 경쟁률은 각각 2.1대 1, 8.4대 1, 0.8대 1에 그쳐 전체 평균 경쟁률보다는 낮았다.
다만 이번 시험부터는 수험생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추가 취소 기간(5월 27~29일)을 운영하기 때문에 최종 접수결과는 그 이후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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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시험은 6월 22일 시행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1일 인천시 시험정보 홈페이지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공고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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