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픽업 서비스 'CU BAR'
와인·위스키·맥주 등 300여종 예약 가능
주문 후 3일 내 CU 점포서 픽업
오픈 기념 인기 위스키 선착순 판매…발베니·히비키 등

편의점 CU의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CU BAR'를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3,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7% 거래량 71,430 전일가 133,900 2026.05.20 15:07 기준 관련기사 CU가맹점주, 화물연대 집행부·노조원 특수손괴죄 등 형사 고발 [오늘의신상]콜라맛 기능성 탄산음료 '애사비 콜라 제로'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은 컬리 앱 내 시범 도입했던 CU BAR 주류 픽업 서비스가 이달 정규 서비스로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CU의 컬리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사진제공=BGF리테일]

CU의 컬리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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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과 컬리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양사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CU BAR는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에서 운영하는 주류 픽업 서비스로, 이달부터는 컬리 채널 내 'CU BAR 픽업' 메뉴에서 상품과 픽업 점포를 선택해 결제하면 3일 이내에 전국 CU 점포에서 픽업할 수 있다. 컬리 앱에서 지도로 주변 CU 매장들을 확인할 수 있고, 주문 완료 후 생성되는 픽업 QR코드와 신분증을 CU 점포에 제시하면 된다. 다만, 제주 및 도서 지역은 제외된다.

구매 가능한 상품은 위스키, 와인, 맥주 등 300여종으로, CU BAR의 매출 상위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양사는 서비스 안정화 이후 순차적으로 취급 상품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CU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CU의 점포 매출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컬리 역시 CU와의 제휴를 통해 주류 픽업 지역과 시간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실제 CU BAR는 프리미엄 위스키 할인 기획전에서 330만원 상당의 위스키가 오픈과 동시에 판매되는 등 영향력 있는 주류 구매 채널로 인정받고 있다는 게 CU의 설명이다. CU BAR의 전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2021년 102.6% ▲2022년 145.2% ▲2023년 190.8%를 나타냈다.


컬리, CU 바 주류 픽업 서비스 오픈. [이미지제공=컬리]

컬리, CU 바 주류 픽업 서비스 오픈. [이미지제공=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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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인기 위스키 선착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히비키 하모니 ▲야마자키 12년산 ▲발베니 16년산 ▲납크릭 ▲818 데킬라 에잇리저브 등 고객 수요가 높은 30여종의 상품을 최대 51% 할인가에 내놓는다. 행사는 2일 오전 11시부터 오는 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에는 맥주와 위스키 각 2종을 특가 판매하는 정기 프로모션도 펼친다. 행사 당일 컬리 앱 내 별도 생성되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무분장은 "CU와 컬리가 편의점과 e커머스의 강점을 결합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새로운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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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진 컬리 커머스 유음주팀 상품기획자(MD)는 "전국 최다 점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CU의 이번 셀프 픽업 서비스 입점으로 언제 어디서나 컬리에서 구매한 다양한 주류 상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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