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31일 경남지역을 방문해 제22대 총선 지지를 호소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창원지역 유권자들을 만난 후 김해로 이동해 후보자 유세 지원을 이어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김해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찾아온 지지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남 김해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찾아온 지지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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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해여객터미널 인근에서 “집안 선산 일부가 김해 진영에 있고 김해가 고향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마음을 품고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정권에 들어서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비롯한 각종 메가시티 계획이 폐기됐다”며 “이는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포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포까지 서울로 편입한다는 건 서울공화국을 더 키우겠다는 이야기인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며 “국회에 들어가면 부울경을 포함한 여러 메가시티 전략을 재추진하는 것이 목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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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오는 4월 3일이면 당을 만든 지 한 달이 된다”며 “초짜 정치인에게 많은 시민이 도와주고 손뼉을 치고 손을 잡아주시는 것에 감사를 전하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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