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재학 시절 연극동아리 회장 활동 인연도

부산 출신 인기 개그맨 김원효 씨가 동명대학교의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동명대(총장 전호환)는 15일 총장실에서 김원효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개그맨 김원효 씨가 전호환 총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개그맨 김원효 씨가 전호환 총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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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장을 받은 김 씨는 “동명대에 재학 중이던 2000년 연극동아리 회장을 했다. 그 시절이 오늘의 김원효가 있도록 했다”며 동명대와의 인연을 떠올렸다.

그는 “스포츠문화예술 명문 동명대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도전과 실천, 체험 두잉(Do-ing) 활동을 펼치겠다”고 힘줬다.


전호환 총장은 “동명대가 축구부 창단 2개월여만에 전국대회 우승, 태권도 전국대회 동메달 등으로 최근 활기가 넘치는데 남녀노소 모르는 이가 없는 국민 개그맨 김원효 홍보대사가 재학생과 협력해 동명대 위상을 더 높여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용호중, 동천고를 졸업한 부산 출신 김원효 씨는 ‘비상대책위원회’,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진상소방서 등 많은 코너를 통해 온 국민에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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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119시민수상구조대원, 휴먼아시아 홍보대사, 2014 지리산권 방문의해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했다.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반려견 태풍이가 최근 ‘착한펫’ 1호 회원으로 가입해 주목받았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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