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신항에코물류·DP월드부산로지스틱스 센터, 총1570억원 투자 예정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해 12월 부산항 신항 서‘컨’1단계 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X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와 15일 사업이행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서컨 배후단지(22년 10월 촬영).

서컨 배후단지(22년 10월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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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BPA와 양사는 3차에 걸친 실무협상을 통해 실시협약서 내용을 협의했다.


특히 서‘컨’1단계 배후단지는 부산항 신항 항만배후단지 공급 이래 단일면적으로는 가장 큰 규모로 양사는 부산항과 연계한 동북아 물류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할 계획으로 향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면 많은 물동량과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LX판토스부산신항물류센터와 LG전자가 컨소시엄을 이룬 LX판토스신항에코물류센터는 서‘컨’1단계 배후단지 내 12만 5720㎡(3.8만평)를 운영하게 되며, 총투자비 약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항만 운영사인 DP World Logistics FZE가 전액 출자한 DP월드부산로지스틱스센터는 7만 4568㎡(2.2만평)에 약 667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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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홍성준 운영본부장은 “이번에 실시협약을 체결한 업체들이 부산항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물류센터를 건립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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