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금지' 경고에도 어쩔 수 없는 강태공이 있다. 인간이 세운 원칙에는 예외가 존재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경찰, 비상계엄 선관위 출동 때 ‘실탄 333발·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낚시금지' 경고에도 어쩔 수 없는 강태공이 있다. 인간이 세운 원칙에는 예외가 존재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