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음악극 제작
6월 강남서 공연…전국 투어·일본 진출 추진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제작한 SLL이 같은 제목의 음악극을 선보인다. 6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강남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시간을 되돌리는 힘을 얻은 혜자가 하루아침에 늙어버린 뒤 청춘 시절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다. 가족과 사랑, 일상의 소중함을 담았다.
늙은 혜자는 송옥숙·김선경·임선애, 젊은 혜자는 강세정·신고은·김나희가 캐스팅됐다. 혜자의 연인 준하는 서준영·신정유·윤서빈이 맡는다. 조영진·강진휘·성노진·박제나·이정은·이원장·변진수 등도 출연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SLL은 서울 공연 뒤 전국 투어와 일본 라이선스 공연을 추진한다. 관계자는 "드라마 지식재산(IP)을 공연 콘텐츠로 확장해 관객을 만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선스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