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금융완화 정책 수정 검토" 밝혀
오는 18~19일 금융정책회의에서 결정 가능성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일본 중앙은행) 총재가 7일 물가 목표 실현을 전망할 수 있는 상황이 되면 "마이너스 금리 등 대규모 금융완화 정책의 수정을 검토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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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이날 참의원 예산회의에서 야당 의원 질문에 "춘투(봄철 임금협상) 동향을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처럼 말했다.

일본은행은 오는 18~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 예정이다. 최근 현지 금융권에서는 일본은행이 3~4월 마이너스 금리 조치를 해제할 것이란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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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총재는 물가 상승률을 2%로 안정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에 대해서는 "실현할 확실성이 계속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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