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는 울트라포머(Ultraformer) MPT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전세계 누적 판매 대수 1만5000대가 넘는 클래시스의 주력 제품이다. 기존 슈링크 대비 속도가 빠르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스터 카트리지를 제공해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 이에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브랜드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산업에서도 ‘K-뷰티’ 트렌드를 이끌며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

유럽은 클래시스가 지난 2016년부터 울트라포머 III(국내명 슈링크)를 통해 HIFU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울트라포머 MPT에 대한 현지 잠재 고객의 기대가 높다. 클래시스의 주요 매출처인 브라질에서도 울트라포머 MPT가 최초로 허가 받았던 2022년 당시 약 4개월 간 250대가 판매됐다. 다음해인 2023년도에는 판매대수가 650대로 2.5배 증가하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해 나갔다.


클래시스 클래시스 close 증권정보 214150 KOSDAQ 현재가 50,5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8.18% 거래량 335,809 전일가 5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단기 고점 피로감에 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코스닥은 상승 코스피 장 초반 오름세 속 6200선 등락…코스닥도 상승 전환 "한 달 2443억 쓰고 간다"…쌀농사 민족이 어쩌다 '미용의료' 강국 됐나[주末머니] 관계자는 “유럽 지역은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수요자가 많아 잠재시장 규모가 매우 큰 매력적인 시장으로 클래시스가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울트라포머 MPT를 유럽의 선진 시장에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스페인, 터키를 기점으로 유럽에서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최근 5년간 매출액 연평균성장률 31%,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연평균성장률 39%로 꾸준히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AD

회사 관계자는 “매년 주요 제품의 국가별 인허가가 늘어나면 신규 시장 진입 및 트렌드 확산을 통해 지속성장이 가능하다”며 “지난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울트라포머 MPT의 인허가도 취득했으며, 추후 중동시장에 대해서도 활발한 매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