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올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학교 대상 자체감사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사업 중심의 선택과 집중감사로 9개 교육지원청, 5개 직속기관, 899개 학교에 대해 기관 책무성과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춘 종합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먼저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대상학교를 지난해 20%에서 40%로 2배 확대했다. 40%에 해당하는 355개 학교는 학교 구성원이 스스로 점검하는 학교주도형 감사를 통해 감사업무 경감, 학교책무성 강화 등 예방 중심으로 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경기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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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적극적인 일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특전 확대 ▲적극행정 면책 제도 활성화 ▲사전상담 제도 홍보·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소극적 업무처리 방지를 위해 유형별 사례분석을 통한 일반적 기준 설정, 기관·일선학교 등 현장 안내, 감사처분기준 반영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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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민 도교육청 감사관은 "규제 중심의 감사가 아닌 사업성과 중심의 감사를 추진하겠다"며 "학교주도형 감사 확대와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감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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