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찾은 기재부, '원스톱 수출 119' 개최…기업 애로 해소 논의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전북 전주시에서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하고, 7개 기업과 함께 수출기업의 애로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내실화,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되는 의료기기 품목 분류 등을 건의했다. 또 수출지원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이들에게 수출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A기업은 해외 진출을 가속화 하기 위해 해외 현지에서 직접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문의했고, 수출 119 현장에서는 해외 현지 사무실 지원이 가능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사업을 안내했다.
정부의 대표적인 수출기업 지원책인 수출 바우처를 이용한 경험이 없는 B기업에게는 바우처 사업 소개와 신청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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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화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단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된 기업이 없도록 지방 산업단지 등 수출 현장을 찾아 애로 해소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세종=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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