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군정 질문·현장 방문을 통한 꼼꼼한 군정 파악
경남 거창군의회는 27일 제276회 임시회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질문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이 의사 일정으로 계획됐다. 또한 군정 질문은 표주숙, 신중양, 김향란, 이재운, 최준규, 신재화 6명의 의원이 각종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계획과 운영 실태에 대한 질문을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에 거쳐 군수와 관계 공무원에게 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현장 방문은 3월 5일에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 거창지역자활센터 에코 워싱 사업장, 거창군 생활 폐기물 처리시설 3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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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달빛철도 특별법’이 지난달 국회를 통과하였고 달빛철도 건설에 따른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시대변화에 알맞게 유연한 자세로 대처해야 함을 이르는 여시구진(與時俱進)의 자세로 함께 협력해 변화하는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오히려 변화를 주도하며 거창군 발전을 이끌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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