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26일부터 4일간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서 생물 다양성 보존을 주제로 한 '컬러풀 라이프(Colorful Life)' 전시·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박진희 배우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도 개최했다.

현대차는 올해 신년회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첫 번째 과제로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생태계 전반의 균형과 선순환을 위해 반드시 유지돼야 하는 '생물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업과 개인이 생활 속에서 기여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는 숲을 모티브로 꾸며진 전시 공간에 숲 향이 느껴지는 방향제를 설치하고 새·바람 소리 등을 연출해 마치 건물 내에 실제로 작은 숲이 조성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현했다. 성격유형검사(MBTI)와 연계해 멸종위기 동물의 특성과 생태계 속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한 전시물로 임직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회사에 작은 숲이 생겼다"…현대차, 생물다양성 보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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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간의 마지막 코스에서는 관람을 마친 임직원들이 즉석 사진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서약서를 제출하면, 환경 친화적으로 생산된 립밤·대나무 칫솔 등의 '생물다양성 실천 키트'를 제공해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캠페인 기간 중 임직원 식당에서는 채식, 유기농 식단 등으로 구성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이날 점심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 박진희 배우와의 친환경 활동 토크쇼에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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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관계자는 "본사를 시작으로 향후 각 공장과 연구소 등 전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현대차 임직원 전체가 생물다양성 보존 등 친환경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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